분류 전체보기 (29) 썸네일형 리스트형 HB블루 숏바디 항의 하루 01 역시나 나는 금사빠인가보다. 시간은 거슬러 약 1개월 전, HB블루의 자태를 보고 반해버린 나는 바로 구매를 하게 되는데... 아마 여러분들도 보고 나면 하루종일 생각날 꺼지롱 총 3쌍이 우리집에 오게되었다, 두쌍은 한 곳에서 한 쌍은 다른곳에서 와서 그런지 색감이 살짝 다르다. 개인적으로 옐로우빛이 살짝 도는 아이들보다는 하얗고 투명한 바디가 더 내 스타일이다. 3쌍이나 되는 주제에... 왜 치어는 보여주지 않는지... 치어가 얼마나 이쁠지 벌써 뒷목잡고 쓰러질 것 같다 요 녀석.. 애교부리는 것 봐라 ㅎㅎㅎ 내 심장이 작은 걸 아는가봐..?ㅎ... 역시 수컷 3마리쯤은 거뜬히 데리고 다니는구나?ㅎㅎ..이쁜애들이란~ 임신한거 아니구요.. 그냥 알배가 저리 빵빵합니다.. 요새 유..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