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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솝 역시 여름엔 에어컨이지~ 에어컨과 강아지 우리 강아지들 쉬는 공간이 바로 에어컨 밑이다. 그러다보니 아주 행복한가보다 ^~^ 좀만 더우면 가서 눕고 딩굴고.. 반려인 입장에서는 아주 행복해보여서 덩달아 기부니가 좋아진다! 고닥새 눈만 떼면 살~짝 투닥투닥 하긴 하지만 자리가 넓어서 그런지 금방 또 떨어져서 놀고 한다. 최근 나쁜 엄마에 빠져서 정주행을 했었다. 하루에 3~4화를 소화하였는데, 언제나 그렇듯 우리 강아지들도 옆에서 함께 시청하다가 자다가 또 놀다가 먹다가 ㅎㅅㅎ 아주 귀엽다.. 가끔 드라마를 보다가도 강아지들에게 시선이 꽂힐 때가 종종 있다. 그러면 울다가도 갑자기 웃기도 한다 ㅎㅅㅎ 너희들때문에 내가 미친것 같아 보인단 마랴..! 솝이는 카메라를 들이대면 꿈뻑~하다가 자는 척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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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뮤다먹거리 [어린이대공원] 일본식 오코노미야키의 진수, 포비 오늘은 아크릴로 만든 개구리집을 직접 찾으러 서울에 갔다. 가는길을 보니 어린이대공원을 가로질러 가는데, 이전에 여기에 산 기억이 있어서 새록새록 추억에 잠겼다. 자주가던 pc방과 떡볶이집도 보이고 있었는데 없어진 여러 가게들을 생각하며 무사히 개구리집을 가지고 귀환하던 중! 남편이 오랜만에 여기서 놀아볼까? 하는 소리에 자주가던 오코노미야키집을 가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하필이면 휴무...라구요? (늘 휴무날에만 가게되는 이 매직...) 입맛은 이미 오코노미야키를 부르짖고... 이전에 단골집 때문에 가지 않았던 오코노미야키집을 드디어! 들리게 되었다. 늘 궁금했지만 단골집을 배신하지 않기 위해 못 갔던 그 집! 포비에 가보았다. 아직 일본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내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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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슈가글라이더 집 만들기 (feat.랙) 원래 작은방 하나를 슈가글라이더와 기니피그가 쓰고 있었다. 그런데 노는 공간이 너무 많아서 고민하던 찰나, 작은방에 수조를 옮기고 슈가글라이더와 기니피그를 보기 쉬운 바깥으로 빼자는 의견을 내었다. 남편은 오케이했고 (수조가 늘어나고 있는데 계속 거실에 쌓이니 살짝 불만이었던듯 ㅎㅎ) 우선 축양장부터 주문을 하였다. 주문을 하고 그동안 슈가글라이더와 기니피그를 옮겨야 하는데, 기존에 있던 슈가집이 너무 더러워지기도 하였고 깔끔하게 다시 재정비해주고 싶어서 쓰지않는 랙을 이용하여 만들어 주기로 했다. 재료는 루바망(pe망)을 랙에 맞게 재단하여 주문하고, 쓰던 랙 (110*50*180)과 케이블타이, 그리고 문으로 쓸 모기장! 이렇게만 있으면 끝! 슈가아이들에게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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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솝 자는 나의 얼굴을 맞대는 강아지 솝 원래 침대출입이 금지인데, 아주 가~끔 우리가 올라오라고 허락할 때가 있다. 허락할 때만 올라올 수 있는 곳이라 그런지 애들이 올라오라고 해도 잘 안온다. 그런데... 아침에 갑자기 솝이가 엄청난 애교를... 세상에나... 내 목에 자리잡고 누워있는데 진짜 어찌나 귀여운지 심장이 망가질 뻔 했다니까 글쎄... 나는 열심히 모자이크 처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3단계 작업으로 나름 나를 없애봄 어휴 힘들다 ^ㅅ^; 하지만 우리 솝이가 워낙에 귀엽고 이쁘게 나와서 꼭 올리고싶었음... 나를 없애는 포샵을 해버리고 싶음... ㅂㄷㅂㄷ 그치만 우리 솝이만 보면 다시 헤벌쭉...넘 이뽀...기여오... 너 하고싶은거 다 해! 침대에서 개기는게 꼭 엄마를 닮기는 했군 음 잘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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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솝 강아지 1호 '솝'을 추격하는 오뮤다 작업을 끝내고 거실로 나와보니 솝이가 버섯돌이 인형을 들고 있었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우리 애들이 워낙에 사진찍는것을 싫어해서 그런지 도망다니기 시작했다.. 아 제발... 찍혀주세요 솝님... 엄청 따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어코 찍겟다는 의지와 함께 갑자기 승부욕 발동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격전 치열해보이지 않습니까! 버섯돌이와 '솝' 눈길을 피하는 통에..(또륵) 앞모습을 찍을 순 없지만 귀여운 버섯돌이와 있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다... 내가 사진 스킬이 없는게 이럴 때 속상하다 흑흑.. 엄마가 사진 많이 찍어서 능숙한 솜씨를 보여주겠어!!!(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