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코이 (4)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든 코이 글라스벨리 숏바디 항의 하루 01 몽키바나나, 피카츄, 옐로우 글라스벨리 등등... 내가 갓 구피에 입문하였을 때 이 노랑노랑한 녀석들이 구피계를 강타하고 있었고 아직 ing 라고 말할 수 있다. 고정률은 좋을지언정 생각보다 임신이 안된다는 글들이 많고 이쁜 바디까지 나오기가 힘들다보니 아직 분양글이 엄청 많지는 않은 듯 하다. 다만, 이제서야 비싼 분양가에 눈을 뜬 사람들이 나타나 한두달뒤면 분양글이 바글바글 해지지 않을까 감히 추측해본다. 사실 그 노란 녀석들은 나의 시선을 사로잡지 못했다. 간혹 그라데이션으로 노란 애들은 좀 귀엽고 예뻤지만 대부분 몸통 자체가 모두 노란 풍선같이 생긴 그 구피가 딱히 이뻐보이지 않았다. 그 런 데 이 녀석들은 달랐다. 나오자마자 엄청난 고가였다. 뭐..? 쌍에 ***원???????.. 이전 1 2 3 4 다음